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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새벽집 양곱창, 30년 전통 직접 마장동에서 매일 직접 공수해오는 곱창
숨겨진 맛과 돈 채굴하기
2021. 9. 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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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과 곱창은
30년 전통 직접 마장동에서
매일 직접 공수해오는 곱창이라고 한다
매우 고소하고 초벌이 되어 나와
고소하면서도 잡냄새가 전혀 없다
모듬을 시키니 여러가지 골고루
나와 다채롭다
파김치와 부추를 양곱창과 같이
구워 먹으면 소주를 저절로 불러오는 참 맛이다
담백한 계란찜과 고소한 땅콩도 감칠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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