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바다를 담다, 정동진 모래시계 풍경 속 북유럽 카페 분위기의 횟집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

철길 건널목에 위치해 있다

모래시계공원이 정면으로 보이며,

정동진시간박물관 열차를 바라볼

수 있는 전경이기에

정동진 해변이

어우러진 경치가 좋다

카페 분위기로 신축한 건물은

붉은 빛 조명과 파랑 색채의 조화로

북유럽 바닷가 향기를 느낄 수 있다

활어회를 주문하면 15가지가 넘는

바다의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옥돌에 올려진 활어회는

더욱 싱싱한 맛을 느끼게 하고

해산물을 담은 다양한 접시는

음식의 맛을 더욱 감미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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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와 모듬회 세트 메뉴는

저렴하게 두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어

4명이상 갈 경우 가성비가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