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에 나왔던 이곳은 300도의 대형철판 위에서
화려한 불쇼 퍼포먼스를 보이며 숙련된 20년 경력의 셰프가
직접 앞에서 요리해주는 집이다
캐나다산 활랍스타만을 취급하는데 미국산에 비해
살이 20프로정도 꽉 차있어 프리미엄으로 취급된다
캐나다산 랍스타는 항공으로 직수입한 3일이내의
것으로 사용하여 싱싱한 랍스타를 즐길수 있다
철판 스테이크의 한우는 VIP 미경산한우로
최상급의 마블링을 가진 1%고급 한우이기에
별도의 숙성없이도 육질이 부드럽고 감칠맛이 뛰어나고
35개월미만 성숙된 암소중 최고 프리미엄만을 엄선하여
오메가3가 다른암소보다도 풍부하다
메뉴로는 런치 스페셜과 데판야끼 랍스타,
에나 도로, 커플, 셰프 스페셜 등이 있다
종류별로, 부위별로 각각
나눠진 랍스타를 먹게된다
딱지 안에 살이 가득하고
쫀득하게 씹히면서
달짝지근한 맛이 난다
철판 스테이크를 먹으면 좋은 품질의
고기의 촉촉하고 부드러움과 깊은 육즙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고
퀄리티 높은 프리미엄 소고기를
직접 고기를 구워준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