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김근자할머니집, 40년 전통비법으로 수작업한 최고급 이동갈비

포천에서 육즙 가득한 이동갈비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집이다

과일과 직접 농사지은 채소 등을 갈아 넣어

달지 않고 고기를 연하게 만들고

숙성간장으로 맛을 낸 양념갈비도

특유의 감칠맛과 달큼한 맛이나서

할머니의 수제 특제양념이 살코기에

깊이 배어들어 감칠맛이 최고이다

이동갈비인만큼 선홍빛 육질에

마블링이 펼쳐있고

부드러운 식감에 고소한 육즙이

팡팡 터져나온다

냉면은 면을 삶아 차가운

얼음물에 식힌 면인데

준비한 재료들을 섞어

간장·참기름·깨소금·설탕 등으로

맛을더해 갈비와 함께

싸먹어도 환상궁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