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29900원으로 즐기는
국내산 소고기등심+생삼겹살+생목살 무한리필집으로
도축증명서와 등급판명서를 비치하여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집이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오산역과 가까이 있는 집이다
오산 한자리에서만 12년동안 사장이 직접 엄선한
++1 등급 한우 등심, 꽃새우살, 살치살, 치마살, 부채살,
생삼겹살은 품질이 매우 신선하며
신선육을 즉석에서 손질, 재단하여 제공한다
한우는 1++ 투플러스등급 한우이며 등심, 살치살, 새우살, 갈비본살,
부채살, 치마살, 차돌박이, 육회 등 다양한 부위가 준비되어 있다
한우 살치살, 갈비본살은 입에서 살살 녹는 마블링이 매력적이며
담백함, 식감 모두 갖춘 치마살과 고소함의 끝판왕인 부채살
모두를 즐길 수 있으며 참기름 양념에 배에 달걀 노른자를
비벼 먹는 육회는 정말로 맛있다
한돈항정살은 너무나도 겉바속촉하다
점심때에는 저렴하게 어머니가 구워주시던 냉동 대패삼겹살을
샐러드와 같이 즐길 수 있어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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