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해주시던 맛 그대로
어린 시절에 먹었던 그리운 반찬과
한 솥씩 정성스럽게 지은
따뜻한 인덕션 솥밥에
인덕션에서 보글보글 끓여먹을 수 있는
된장찌개가 일품인 전라도 한정식집이다
진안산지의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현지 나물, 채소와 직접 담근
된장, 간장, 고추장은 신선하다
명품밥상은 특별하지만 1~2만원대로
착한 가격이다
두루미 특선은 솥밥에 전라도식 육전과
진안 육회에 막걸리가 나오고
진안산채 비빔밥도 직접 담근
된장, 간장, 고추장은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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