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 매운 곱도리탕과
닭도리탕 전문점이다
여기는 곱창 아닌 대창과 닭도리탕이 합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야들야들 부드러운 닭과
통통한 대창의 환상적인 조합은
소주를 계속 부르게 만든다
진짜 소곱창을 넣은 찐 곱도리탕은
부재료도 많아 양도 푸짐하며
한우 소대창과 닭의 부드러운 순살에
불향이 난다
곱창이 탱글탱글~~ 빨간 국물에
뽀글뽀글 끓고있는 곱창으로
신선하고 손질을 잘하여
소주가 저절로 들어간다
대창쭈꾸미는 매콤한 쭈꾸미와 대창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이색 별미로
부드러운데 쫄깃한 식감을 준다
알싸한 맛이 나는
먹어도 물리지 않는
중독성 있는 신기한
양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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