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가운데 온 기분이 드는
분위기가 색다르게 느껴지며
화려한 인테리어와 수준높은
뉴욕식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피터 슈바인학센은 독일식 족발로
신선한 앞다리 부위인데
천연허브로 24시간 저온 숙성하여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맥주와의 최고 궁합을 보인다
스테이크는 붉은 빛깔의
마블링이 새겨져 있어
신선하면서 깊은 육즙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까르보나라는 두툼한
숙성 통베이컨 베이스에
크림과 계란 노른자를
넣어 만든 한국식 까르보나라라서
짭잘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난다
스테이크 시금치 피자는
스테이크와 리코타 치즈 시금치와
루꼴라를 싸먹는 피자라서
매우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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