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용평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정한 두부 메밀 맛집이다
10년 이상 경력의 호텔 쉐프 출신 사장님이
용평에서 직접 농사지으며 운영하는 식당이다
월정사 전나무숲에서 차로 대략 20분정도 오면
산속에 둘러싸인 곳에 위치해있다
두부 전골은 시원 칼칼하고 얼큰하여
해장에 매우 좋다
국내산 콩으로 당일 아침 갓 만들어낸 수제두부
는 매우 고소하다
막국수는 순수 메밀면에
자연 그대로의 수제양념의 재료맛이
그대로 느껴져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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